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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 기말 대학교에서 반영비율 고1이고 저부터 고교학점제 시행하는데 제가 이제 곧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

2025. 4. 18. 오후 8:02:02

중간 기말 대학교에서 반영비율 고1이고 저부터 고교학점제 시행하는데 제가 이제 곧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

고1이고 저부터 고교학점제 시행하는데 제가 이제 곧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치는데 공부를 그냥 너무 시작도 안해서 망할거같은데 기말에 성적 잘받으면 중간에 못한거 커버 될까요 물리치료사 희망하는데 보통 대학교는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1학기 기말고사 2학기 중간기말 이런식으로 다 보나요... 만약에 중간에 5등급제 기준으로 5등급을 맞아서 기말때 2등급정도나 엄청 잘받아도 커버는 못치나요... 이제 고1이라 이런거 잘 모르는데 자세하게 알아듣기 쉽게 해주세요ㅠㅠ

직설적으로 얘기해주면

1학기에 망하면 1학기는 망한겁니다.

2학기에 잘한다고 1학기에 망한게 복구되는게 아니라 평균을 나누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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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 시험 평균이 50이다. 그러면 1학기 성적은 50인거에요.

2학기에 평균 90을 받았다. 그러면 2학기 성적은 90이지만.

1학년 성적은 50+90= 140 이걸 반으로 나누니 1학년 평균은 70이 되는거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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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보다는 2학기에 20점이 올랐지만, 2학기는 반대로 90을 받았지만 20이

빠지죠. 그래도 1학년을 50이 아닌 70으로 마무리 한거니까 커버가 되었다..

또는 복구했다 라고들 생각(착각)하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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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1학기에 50점 받은 실력이 2학기에 90을 받는건 불가능하니까

이건 상상 속의 희망(고문)일 뿐.

현실은 복구 불가능한 40점대로 마무리하게 되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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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획표를 세워본 적도 없고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도 없고

기초도 없기 때문에. 90%의 중하위권들이 하루하루 배우는 과정 따라가기도

버거운게 현실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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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5등급제 첫세대인 중1, 고1들은 작년 선배들보다 더 치열하게 해야 합니다

특히 등급의 아래쪽 경계에 있는 친구들은 더더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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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등급 초중반이면 지거국이나 지방국립대나 사립대 정도는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질수 있던 9등급제였지만 이제부터는 대학에 대한 정보나 어떤 목표가 없는

3등급 밑은 대학은 이름도 첨 들어보는 도시의 이름도 첨 들어보는 대학을

찾아야 될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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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는 여기에 기존 선배들이 했던 생기부 관리의 활동도 더 치열하게

준비해야 하고요. 하지만 기준은 성적이에요.

1학기에 망치면, 1학년에 망치면, 그걸로 끝이에요.

2학년에 복구 안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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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선수들이 아마추어 단계 지나서 프로무대 데뷔하면

그대부터는 승리, 패배, 실책, 모든게 다 기록되고.

이건 은퇴하기 전까지 그 선수의 기록이면서 은퇴해도 평생 남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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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도 마찬가지에요. 1학년 시험부터 생기부 활동.

출결, 독서기록, 수상기록, 상점, 벌점 등등 다 반영됩니다.

이걸 종합해서 수시를 지원하는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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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금 시험범위 안에 있을 공통수학 상의 방정식, 함수도 너무너무

어렵겠지만. 내년에 배울 수능 과목인 수1, 수2의 지수함수, 로그함수, 삼각함수에 비하면 이건 초등학교 1~2학년에 배우는 수준이에요. 손도 못댑니다.

지금 배우는것의 기초가 안되면 같은 개념원리 교재를 갖고 설명 아무리 들어도 문제를 풀수가 없어요. 수포자가 되는것이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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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다른 과목에서 벌충하려고 해도 불가능해요.

국어는 국어대로 어렵고 탐구 역시 너무너무 어려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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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복구 같은건 기대하지 말고 당면한 중간고사부터 잘 준비하고.

끝나고 나서 처참한 성적표 받으면 절망이나 포기하지 말고.

지금부터라도 과목별로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과 계획을 세워서

공부하는습관부터 재점검해서 다시 노력하세요.

그렇지 않으면 방법이 없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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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해서!!!!

맘 독하게 먹고 책상 앞으로!

열공. 화이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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