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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에 달린 아파트 주소(주인)가 바뀌어 있습니다. 이건 법보단 심리 상담(?)에 가까운 글이에요. 그냥 썰 읽듯히 봐주시면

2025. 4. 20. 오후 7:02:02

자전거에 달린 아파트 주소(주인)가 바뀌어 있습니다. 이건 법보단 심리 상담(?)에 가까운 글이에요. 그냥 썰 읽듯히 봐주시면

이건 법보단 심리 상담(?)에 가까운 글이에요. 그냥 썰 읽듯히 봐주시면 되겠네요.저희 아파트는 자전거 안장 밑에 코팅된 견출지에 몇동 몇호라고 매직으로 써 놓는 것으로 주인을 분간 및 아파트 주민이라고 인식합니다.저는 자전거를 2018~19년 정도?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쨋든 제 기억상 한 6~7년은 자전거를 방치해 놓았습니다. 그 기간 도중에 한 번 자전거를 확인했는데 안장에 어떤 부분이 빠졌는데 그대로 쏙 나왔고 고치기도 귀찮고 먼지도 많이 묻어서 그 뒤로 위 기간대로 방치했었죠.오늘 갑자기 생각나서, 그러니까 방치하고 난 뒤 6~7년 뒤인 오늘 자전거가 어떻게 되어 있나 확인하러 갔는데 견출지에 다른 호수가 적혀 있었습니다. 제 호수는 제 기억상 많이 지워져 있었는데 그 새로운 견출지에는 새 매직으로 명확히 써져있었습니다. 하지만...,자전거의 상태는 먼지는 당연하고 타이어 양쪽 바람 모두 빠져있었고 체인은 빠지고 많이 녹슬었으며 페달 2개는 모두 사라져 있었습니다. 근데 안장은 고쳤는지 빠지진 않더라구요.새로운 사람(?)도 타다가 안 탔는지 자전거 상태가 저렇게 된거 보고 기분이 이상하더군요. 마치 제가 전전 주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.1. 자전거에 대한 추억이 갑자기 많이 떠올랐습니다. 엄마 가게 했을 때 그거 타고 간 거랑, 넘어졌을 때 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. 그러더니 갑자기 짠하고 그래서 호수가 바뀐 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도 싶었지만,,, 2.사실 저렇게 오래 방치되고 페달도 없는 자전거를 복구하는 것도 비용도 많이 들 것 같고 3. 사실 자물쇠 비밀번호도..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ㅋㅋ질문: 만약 이 상황이 여러분의 상황이라면 이걸 경비실이나 당사자에게 말해서 되찾으실건가요? 혹은 그냥 자전거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만 가슴에 새긴채 그냥 두실 건가요?

안녕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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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잊어버리시는게 현실적일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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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후 6~7년인데 혹시라도 그 중간에 방치자전거에 대한 처리가 있었을수도 있고요, 처리하게 되었다면 공지사항으로 올려놨을수 있습니다.

개개별로 연락해서 처리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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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자전거가 본인 것인지 증빙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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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최근까지 타던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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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된걸로 보아 자전거도 비싼 자전거는 아닐듯(?) 하네요. 수리비보다 새로 구입하는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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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부분을 모두 해결하는것보다 그냥 잊으시는것이 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좋을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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